리뷰 시작하기 전에. 아주 부럽다.
20대의 어린 나이에 이미 주식 부자가 됨
실력은 아래 영상 하나로 설명이 될 것 같다.
www.youtube.com/watch?v=pzZpU6MB6S8&feature=emb_logo
500억 미만의 소형 테마주 매매법
- 소형주의 특성 : 상승자에서는 대형주보다 거품이 껴서 더 크게 상승하며, 하락장에서는 대형주보다 더 크게 하락한다. 하지만 지수의 변동이 거의 없는 횡보장에서 소형주 매매는 빛이 난다. 호재나 테마성 수급으로 인해 주목을 받는 소형주는 그 어떤 종목보다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핵심은 이미 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기 전의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다.
피해야 하는 종목들
- 3년 이상 적자 발생한 종목
- 자본잠식률이 50%에 근접한 종목
(거래소 매매규정에 따르면 자본잠식률 50% 이상 종목들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러한 자본 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족목에 감자나 유상증자 등이 이루어질 수있으므로 피해야함)
- 원리금을 미지급하고 있는 회사
(거래정지가 이루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
- 주가 조작 등으로 인해 상장을 폐지당한 경험이 있는 회사
-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소형주
(2배 상승'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지 상승'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52주 신고가를 찍는 종목보다는 52주 신저가를 찍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선호한다. 구체적으로는 심리적이거나 수급적인 이유로, 혹은 시간에 대한 할인율이 적용되어서 다른 투자자들이 공포심에 던지는 종목처럼 추후 거래량이 발생하면서 주가 상승이 일어날 종목을 선호한다.)
- 최근 3년 동안 일 거래대금이 100억을 돌파한 적이 없는 종목
-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이 있는 종목
- 자회사에 금전 대여를 하는 기업
- 편법 M&A(주식담보대출)
선호되는 종목들
- 자신의 사업영역이 명확하며 그동안 보여준 성과가 명확한 기업(신규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은 신뢰하지 않는다)-
- 연도 기준으로 영업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
(이전에는 분기마다 흑자가 발생하는 기업에만 투자했으나, IT기업들은 회계 특성상 실적이 4분기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에 연도를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할 것을 추천)
- 최대주주의 지분이 30% 미만이거나 70% 이상일 경우 혹은 최대주주가 10년 이상 회사를 경영한 경우
(주가가 올랐을때 최대주주가 팔고 나가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함. 최대주주 지분이 30% 미만일 경우 적대적 M&A에 대한 우려로 인해 물량 매도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70% 이상일 경우 유통주식 수가 적으므로, 대주주의 매도물량이 나올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매매할 만한 메리트가 있다.)
-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
(많은 투자자가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유보율을 가진 기업이 건실한 기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거의 그렇다. 물론 예외는 늘 있다. 구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업계 평균보다 낮은 기업, 유보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과거 테마주에 편승해서 상한가를 간 이력이 있는 종목
(주식투자자들은 과거의 경험을 학습하는 성향이 있어서, 주어진 자극에 대해 머리가 기억하는 대로 반응하게 된다. 테마주도 마찬가지)
-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노출되는 종목
-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
(대기업인 경우 그 기업이 게속 나쁜 평가를 받으면 고점대비 10토막 이상 하락하기도 한다. 그러나 소형주라면 회사가 망하거나 큰 리스크가 있지 않는 이상, 꾸준한 실적을 내던 기업이 시총 150억 밑으로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다. 아무런 실적과 매출이 없는 회사라도 현재 상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여력이 있다면 최소 100억 중반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무런 가치가 없다면 왜 많은 비상장기업이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대가를 지급해서라도 기업을 인수하여 우회 상장하려 하겠는가)
회사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주가가 우하향하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들은 동호회 작전세력이 선호한다. 실제로 시가총액이 700억 미만인 종목은 대선 테마주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기타 내게 좋았던 내용들
매수는 거래량이 없거나 적은 상황에서 52주 최저가의 150%의 가격 범위 내에 있을 때 매수하는 것이 좋다.
매도는 거래량이 터진 시점에서 해야 한다. 익절 혹은 손절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다.
당신이 얼마에 어떤 주식을 매수했는지와 상관없이 매도 여부는 시장의 상황(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 가능한지)과 거래량으로만 결정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차트를 신뢰하지 않는다. 차트에는 상승과 하락에 대한 정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오를 것 같은 느김의 차트라도 대주주의 반대매매 물량이 나와버리면 하한가를 치는 것이 주식이다. 반대로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은 차트라도 작전세력이 마음먹고 주가를 끌어올리면 상한가로 마감하는 것이 주식이다. 이런 무의미한 보조지표를 학습하는데 돈과 시간을 다 쓰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기업분석을 하시라. 그것이 당신의 계좌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차트 분석보다는 기업분석, 재료와 수급, 마지막으로 해당 종목을 보유한 사람들의 심리가 더욱 중요하다.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기계적으로 퐃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최대한 빨리 주식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하여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면서 최대한 많은 경험치를 쌓는 것이다.
추세매매의 기본은, 정추세에 있는 종목에는 단타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정추세를 그리는 종목은 대체로 종국에 큰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목을 매매하다가 물려버리면 몇 년 동안 오지 않을 고점에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정추세 종목은 항상 단타로만 접근해야 한다.
한편 역추세에 있는 종목은 바닥을 잡아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추세매매의 또 다른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사실 떨어지기만 하던 종목의 바닥을 잡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는 하다.
거래량은 우리에게, 시장참여자들이 해당 가격을 얼마나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알려준다.
즉, 특정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지표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에도 읽어 보면 저자가 주식 시장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는 흔적들이 보인다.
"예전에는 ~에 대해 왜 이럴까 고민했다"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요즘 주식 책, 방송 등을 보고 더욱 느끼는 건데 결국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록 실력이 더 많이 느는것 같다.
어찌보면 이게 핵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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